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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3개 플랫폼을 사용해보고 느낀 주관적인 이야기를 적고자 합니다. 요약을 먼저 적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전부 프리티어나 개인 개발자 쓰는 기준에서 적겠습니다. 가격 : TOAST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 AWS 안정성 : AWS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 TOAST 부가기능 : AWS >> 네이버 클라우드 >>>> TOAST 가격적인 면에서는, TOAST 가 가장 좋았다. TOAST의 경우 데이터가 날라갔을때 데이터 복원에 대한 책임이 없는 서버가 있는데, 이 제품군이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하다. AWS 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약 1/4 가격정도로 제가 쓰기엔 딱이였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마운트한 곳에 업로드 하거나, 안전한 DB에 저장하면 되닌깐 오토..

국내 영양제는 믿음도 안가고, 믿음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데.GNC 는 1+1 , 60%를 자주해서 구매를 했는데, 유니옥션을 사용해서 국내로 들고 오닌깐 좋네요.우선 30일이내 합배송비 무료라, GNC구매한 품목이 백오더 났는데, 참고 기다리다보닌깐딱 30일 되기전에 오네요, 그리고 기본검수하면 무슨 물건이 있는지 천원에 알수있는데요.이거 굳이 안해도, 패킹전에 동영상을 보여줘서 간단하게 체크할땐 좋은것 같아요근데 DE로 보내면 NJ로 다시 보내져서 1500원 수수료 나가네요 ㅎ그래서 이번엔 NJ로 신청했습니다.다들 GNC에서 구매 잘하시길 ^^이번에 GNC Eye Health 샀는데, 통관 가능한 물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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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고 키스킨하고 깔맞춤한? 초소형 리더기 속도도 그런대로 나온다.ㅎㅎㅎ 에어에 항시 usb 메모리 32기가 달아놓을려고 알아보던중에 판매자 분이 소형 리더기도 팔아서 무려 3000원 에 구매했다 이베이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서 usb메모리 초소형을 샀는데 3000원주고 산 리더기가 더맘에 드네요 ㅠ 일단 산 usb가 그래도 10% 정도 속도가 빠르닌깐 이걸로 쓰다가 class 10 보다 높은게 나오면 그때 갈아타야겠네요 ㅎㅎ 에어에 항상 달아놓고 쓰실분들 추천합니다.

중국발 애플 외장하드이다 . 흰둥이 맥북에 딱일것같아서 샀다 .. 그런데 흰둥이에서 에어로 바꿨다 하하핫.. 가격은 배송료까지해서 2만원 수준에 구매할수있다. 배송은 오래걸리지만 ㅎㅎ 빨리 도착해야할텐데..근데 괜히 산것도 같다.. 32gb 짜리 초소형 usb 메모리 플레오맥스 N-5가 급땡긴다. 에어에 꼽아놓고 파우치에 그냥 넣어도 들어갈 사이즈인것같다. IO 속도가 문제라 일단 삼성물산에 상담을 요청했다. 빠르면 사서 옆에 꼽아야겠다..그럼 외장하드는 어디에 쓰지..

뽑혀라 ;ㅁ;이런거 뽑혀주면 감사인데 ㅠㅠㅠㅠ 대륙의 명기라던데 ..ㅋ

질렀다 결국..9만9천원 . 그러나 약간 불만이든다; 이거 사기전에 15만원짜리 체리 키보드를 만진 탓인가 ... 하지만 이정도면 감사 >_< 어디까지나 집에서 쓸용도닌깐 . 나중에 돈생기면 더 좋은걸 사야지 ㅋ 이 키감.최고 . 무각인 이건 간지 ..ㅋㅋ

역시 피벗은 좋아 ..